"몸이 기억해요"…펑펑 울면서도 노래에 맞춰 춤추는 '세젤귀' 아기 (영상)

인사이트YouTube 'fuliy le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학예회에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가장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아기가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한국의 한 유치원 학예회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깜찍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서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는 아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fuliy lee'


그런데 곧 난감한 상황이 펼쳐졌다. 무대 위 한 아기가 낯선 사람들 앞에 선 게 무서운지 울음을 터뜨린 것이다.


하지만 잠시 후 아기는 쏟아지는 눈물에도 그동안 충실히 익혔던 안무를 그대로 재현하는 반전(?)을 선사했다.


심지어 아기는 무대 위 아이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결국 아기는 정확한 동작으로 다른 친구들을 리드하며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했다.


인사이트YouTube 'fuliy lee'


울면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은 아기의 '프로'답고 귀여운 모습에 관중들은 큰 웃음과 박수를 보냈다.


한편 중국 웨이보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영상은 배경 음악 등으로 미루어봐 국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YouTube 'fuliy lee'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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