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유정 선배' 박해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에서 한번 더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배우 박해진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만찢남'의 정석 박해진이 나타나자 홍대 거리는 그를 보러 온 팬들로 발 딛일 틈 없이 북적거렸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팬 미팅만 장장 4시간 반을 넘게 한 '팬 사랑꾼'으로 유명한 박해진은 "나에게 팬은 보조배터리 같은 존재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충전하려고 하지만 기력이 달릴 때는 팬을 통해서 힘을 충전한다"며 그를 둘러싼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박해진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에 감탄한 건 여성 팬만이 아니었다.


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박해진이 코디한 의상과 비슷한 외투를 입은 한 남성팬이 나타나 "박해진은 내 롤모델"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대를 휩쓴 게릴라 데이트가 끝나고 자리를 옮겨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가 "마흔 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냐"고 묻자 "상의 없이 시간이 가고 있어 어느덧 36살이 됐다"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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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결혼 시기에 대해 장담하지 못하갰다던 그는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한 약속이 아니기 때문에 깰 수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해진은 드라마를 거쳐 영화로 재탄생한 작품 '치즈 인 더 트랩'에 대해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라 밝혔다.


인사이트영화 '치즈인더트랩'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 인 더 트랩'은 '치인트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다. 


배우 오연서, 박해진, 박기웅, 유인영 등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ver TV 'KBS2 연예가 중계'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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