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지오가 '검은 봉지'에 홍삼사탕 대충 담아 선물했는데도 크게 기뻐한 최예슬 (영상)

인사이트YouTube '지오TV'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BJ 지오 여자친구 최예슬이 대충 건넨 선물에도 크게 기뻐하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지오TV'에는 '화이트데이 특집 사탕을 검봉에 선물하는 남자친구에 화난 여자친구 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BJ 지오가 미모의 여자친구 배우 최예슬을 방송에 초대해 함께 방송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최예슬에게 사탕 선물을 건네며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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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과 달리 지오는 편의점 사탕이 가득 담긴 검은 봉지를 건넸다.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최예슬 앞에서 지오는 "홍삼이랑 누룽지 사탕은 진짜 구하기 어려웠어요. 나는 사탕 사면서 진짜 좋아하겠다고 확신했다"며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시간 채팅으로 "아기한테 아재 감성 강요하네", "그래도 검은 봉지는 너무했다"며 지오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제서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눈치챈 지오는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며 최예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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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자친구 최예슬은 당황한 지오의 "귀여워서 못하겠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어 시청자들과 함께 준비한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몰래카메라 사실을 알게 된 지오는 "예슬이는 원래 이런 거 좋아한다. 진짜 화난 게 아니라면 다행이다"라며 한숨을 돌렸다.


실제로 최예슬은 검은 봉지를 건네받고 크게 기뻐했다. 


사탕들을 하나씩 꺼내며 시청자들에게 자랑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한편 아이돌 엠블랙 출신의 BJ 지오는 배우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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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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