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 안보교육!"···예비군 가는 날 비 오자 신난 딘딘

인사이트Instagram 'dindinem'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예비군 훈련 중인 딘딘이 비 오는 날씨에 쾌재를 불렀다.


15일 오전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비 내리는 풍경을 찍어 올렸다.


딘딘은 이 영상과 함께 "예비군 가는데 비 옴!!!! 개꿀!!!!! 안보교육!!!!"이라는 글을 올렸다.


궂은 날씨로 야외 훈련을 받기 힘든 날에는 주로 실내에서 안보교육이 이뤄진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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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indinem'


딘딘이 이날 실내에서 안보교육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1등으로 조기 퇴소하는 행운을 얻었다.


딘딘은 이날 오후 4시쯤 "1등으로 조기퇴소"라는 글과 함께 훈련을 마친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그는 조기퇴소가 기쁜 듯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만들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indinem'


딘딘은 지난 13일부터 예비군 훈련을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예비군 파워로 버티자!'라고 하기엔 너무 힘든 예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전투복을 입고 누워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 글에서 딘딘은 "예비군 5년 차, 끝이 안 보인다"라고 말해 끝나지 않는 예비군 훈련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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