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X같아도 그게 매력"···스윙스, 계속 옹호했던 '노엘' 장용준 회사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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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tsjustswing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래퍼 스윙스가 Mnet '고등래퍼' 시절부터 눈여겨 본 '노엘' 장용준을 영입했다.


지난 14일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인디고뮤직 측은 노엘이 공식적으로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디고뮤직 측은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ELLEONOEL' 앨범으로 실력을 입증한 노엘이 합류했다"며 "노엘은 16일 발표될 인디고뮤직 단체 싱글에 참여했으며, 본인의 다음 앨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스윙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노엘"이라며 "올해는 우리거"라고 노엘의 합류를 축하했다.


인사이트인디고뮤직


스윙스는 노엘을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랩을) 제일 잘하고 큰 인상을 줬다. 혹시 회사 있냐"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노엘이 여러 논란에 휘말려 Mnet '고등래퍼'를 하차한 후에도 "인성 X같아도 그게 그 사람만의 매력이고 독특함이다"라는 발언을 하면서 노엘을 언급하는 등 계속해서 옹호해 왔다.


누리꾼들은 "스윙스와 노엘의 센 조합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 "노엘 프리마뮤직에서도 잘했는데, 인디고뮤직 가면 얼마나 날아다닐까" 등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노엘이 들어간 인디고뮤직에는 양홍원, 저스디스, 키드밀리, 재키와이가 소속돼 있다.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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