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이순재 선생님 펑펑 울게한 '연기 천재' 12살 덕구 (일상 사진)

인사이트(좌) 영화 '덕구' / (우) Instagram 'iam_jihoon'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영화 '덕구'가 오는 4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덕구'는 어린 손주 2명을 홀로 키우는 70세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면서 손주들 곁을 떠날 준비를 하는 슬픈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덕구 할배 역에는 탄탄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 이순재가 캐스팅됐으며 손자 덕구 역에는 아역 배우 정지훈이 출연한다.


인사이트영화 '덕구'


무엇보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호흡이 중요한 이번 영화에서 대선배님 이순재를 펑펑 울게 한 배우가 있다.


바로 올해 12살이 된 아역 배우 정지훈 군. 그는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명연기로 개봉 전부터 온라인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지훈 군은 연기 경력이 무려 62년이나 되는 이순재 옆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만의 연기를 펼쳤다.


실제 14일 열린 영화 '덕구' 제작보고회에서 이순재는 정지훈에 대해 "놀랄 정도로 너무 잘했다"며 칭찬을 쏟아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_jihoon'


정지훈 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면서 누리꾼들은 그의 평범한 일상 모습까지 궁금해하고 있다.


영화 속 시골에 사는 덕구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현실 덕구도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아낸다.


시골에서는 촌스러운 바가지 머리만 고수했다면 일상에서는 웨이브가 들어간 펌 머리, 이마가 다 드러난 올백 스타일 등으로 세련미를 한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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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라 때가 잔뜩 낀 시골 덕구 모습과는 다르게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스타일에 따라 이미지가 확연히 달라지는 정지훈 군의 매력은 앞으로의 연기 벼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 


사슴 같은 큰 눈망울에 순딩순딩함이 저절로 느껴지는 '연기 천재' 아역 배우 정지훈 군의 일상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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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am_jihoon'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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