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레드벨벳"…새 뮤즈 공개 앞두고 팬들 눈속임(?) 실패한 에뛰드하우스

인사이트에뛰드하우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빨간 맛 궁금해 Honey~ 깨물면 점점 녹아든 스트로베리 그 맛"


즐거운 놀이 문화를 선사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내일(14일) 새 뮤즈 공개를 앞둔 가운데 유력 후보로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이 떠올랐다.


13일 에뛰드하우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는 "에뛰드하우스의 새로운 뮤즈는 누구일까요? 3월 14일, 그 주인공이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핑크빛 바탕에 에뛰드하우스 로고가 적힌 하얀색 문 위로 "에뛰드의 새로운 뮤즈는 누구일까요?"라는 글이 띄워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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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영상에는 문이 열리며 화려한 조명 아래 하이힐을 신은 여성 5명의 실루엣이 보여 눈길을 끈다.


조명이 꺼진 후 5명의 실루엣 위로 "3월 14일 새로운 뮤즈가 공개됩니다"라는 글이 화면에 띄워지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의 뒤를 이어 에뛰드하우스의 뮤즈가 된 5명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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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후보자들 중 단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들은 쟁쟁한 가요계 선배들을 제치고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걸그룹 '레드벨벳'이었다.


실제 에뛰드하우스가 게재한 게시물에는 "궁금해 허니"라는 글이 적혀 있어 팬들의 추측에 신빙성을 더했다.


팬들은 "빼박 레드벨벳이다", "레벨과 에뛰드의 조합이라니", "완전 잘 어울림", "열일하는 에뛰드하우스", "궁금해 허니에서 그냥 레드벨벳각"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에뛰드하우스와 레드벨벳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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