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섞어먹어도 된다"···출시하자마자 난리난 삼양 '짜장 불닭볶음면' 실물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hyekyeongcheo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삼양식품이 고심 끝에 내놓은 신제품 '짜장불닭볶음면'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식품전문업체 삼양식품음은 신제품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짜장불닭볶음면은 짜짜로니와 불닭볶음면을 섞은 맛으로, 소비자들의 인기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이다.


스코빌지수(SHU)가 불닭볶음면(4,404)의 절반 수준인 2,000으로 극강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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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이제 피시방에서 짜짜로니 먹을까, 불닭볶음면 먹을까 고민안해도 된다", "진짜 인생 라면이 나왔다", "불닭이랑 짜짜로니 섞어먹으려고 2봉지 먹었었는데, 이제 1봉지만 먹으면 된다. 진정한 다이어트 제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삼양식품은 관계자 역시 "소비자의 레시피에 착안해 출시했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짜장불닭볶음면 역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불닭볶음면' 시리즈는 삼양식품의 효자상품이다.


지난해 '2017년도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수출 호조에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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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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