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ED BY 유한킴벌리

국민건강 위해 15년 전 몽골에 나무 심은 한국 기업이 공개한 사진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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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동북아산림포럼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지난 1996년 2월 2일, 몽골의 토진나르스 초원에서 새빨간 불길이 치솟았다.


석 달 이상 계속된 이 산불은 서울 전체 면적의 70%에 달하는 땅을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으로 만들었다.


해충과 병풍이 퍼진 것은 물론 자연이 균형 상태를 잃으며 생물의 다양성까지 줄어들었다.


이처럼 산불은 순식간에 모든 것들을 잿더미로 만든다. 원상복구를 위해서는 최소 몇십 년 동안 막대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산불이 동식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큰 재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최악의 화재로 폐허가 된 몽골의 초원은 지금 울창한 숲으로 변하고 있다.


한 기업이 몽골에 무려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기 때문. 놀랍게도 이 기업의 국적은 '한국'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동북아산림포럼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모두가 '사망' 판정을 내린 몽골의 황량한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몽골의 사막화는 결국 우리나라의 황사와 미세먼지를 증가시킬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3년 30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통해 토진나르스 숲 복원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진행된 사업 덕에 토진나르스에는 현재 여의도 넓이의 11배에 이르는 3,250ha 수준의 산림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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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제공: 동북아산림포럼(훼손되지 않은 토진나르스 숲 모습)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면서 빠르게 진행되던 사막화 역시 힘을 잃고 멈췄다.


또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됨에 따라 미래 후손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됐다.


유한킴벌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몽골에 숲 가꾸기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숲을 가꾸기 위한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유한킴벌리가 오늘날까지 우리나라에 심은 나무는 무려 5천만 그루에 달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동북아산림포럼(훼손되지 않은 토진나르스 숲 모습)


1985년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주제를 숲과 사람의 공존으로 정하고 공존숲, 도시숲, 미래숲 등 숲을 키우고 가꾸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번 봄에도 미세먼지를 두려워해야 한다. 하지만 유한킴벌리처럼 나무를 심는다면 두려움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을까?


곧 찾아올 봄, 설레고 싶지 않은가?


나의 작은 행동이 우리나라를 푸르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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