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물쇠 걸러 가자"…'반값' 할인행사 하는 남산타워 식당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푸드빌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나랑 자물쇠 걸러 남산 갈래?"


봄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는 요즘, '사랑의 자물쇠'를 걸기 위해 남산을 찾을 예정인 커플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8일 CJ푸드빌 N서울타워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타워 내 레스토랑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 다이닝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돼 3회째를 맞는 다이닝 위크는 올해 '따뜻한 봄날, 최고의 미식을 만나는 일주일'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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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남산 정상에서 서울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과 한식 뷔페 '한쿡' 등 총 5개 매장이 참여한다.


50% 할인 적용 매장은 매일 다르다. 오는 19일 '제일제면소'를 시작으로 20일 '엔버거', 21∼22일 '한쿡', 23∼24일 '더플레이스다이닝' 순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엔그릴'에서 프렌치 코스 요리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인사이트연합뉴스


다만 엔버거의 경우 사전 예약을 받지 않는다. 또 음료와 주류는 할인 품목에서 제외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식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말자.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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