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화이트 데이 스페셜' 이벤트 준비한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첫 번째로 준비한 '화이트데이 스페셜' 프로모션은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 오름은 루프탑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여기에 화이트데이를 맞아 하늘 오름에서 디너를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독일 최고 등급인 QMP급 아이스와인 베렌아우스레제 한 잔을 제공한다.


날짜는 2018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고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인사이트켄싱턴 제주 호텔


단품 메뉴는 2만 8천원부터 5만 7천원까지 세트 메뉴(1인)는 12만원, 쉐어링 세트 메뉴(2인) 20만원이다.


장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 (RT, 루프탑)이다.


두 번째는 더 뷰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다양한 화이트데이 아이템을 판매하는 '화이트데이 스위트'이다.


하트 모양의 '초콜렛 하트 케이크', 달콤한 맛으로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수제 초코렛, '생크림 하트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4일 하루이고 초콜릿 하트 케이크과 생크림 하트 케이크은 3만 5,900원, 스위트 초콜릿 박스 1만 5천원부터 2만 9천원이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