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영화로 돌아오는 웹툰 '치즈인더트랩' 속 폭풍공감 명대사 16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치즈인더트랩'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모든게 완벽한 유정 선배와 평범하지만 통통 튀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로맨스를 그린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영화로 돌아온다.


2010년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은 회당 조회수가 약 100만, 누적 조회수 11억뷰를 넘을 정도로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은 작품이다.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어딘가 수상한 유정 선배의 미묘한 관계를 솔직하면서도 공감있게 그려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하기도 했다.


드라마로도 제작돼 방영된 바 있는 웹툰 '치즈인더트랩' 실사판 영화는 원작팬들의 캐스팅 1순위였던 배우진들이 대거 출연해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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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 유정 선배로 돌아온 박해진과 여대생 홍설로 변신한 오연서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한 로맨스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7년 연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이야기로 청춘 남녀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샀던 웹툰 속 명대사를 한자리에 모아봤다.


영화로 돌아온 '치즈인더트랩'을 보러 극장에 가기 전 웹툰 원작 속 명대사를 되씹어보면서 원작 웹툰이 매력과 영화만의 매력을 한번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만화 찢고 나온 실사판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화이트데이인 오는 14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에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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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정 선배 - "설아 나랑 사귈래? ...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응?"


2. 홍설 - "선배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에요? ...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가지지가 않아"


3. 유정 선배 - "이상해? 내 방식이? 내 생각이? 왜? ... 설아 난 이상하지 않아"


4. 홍설 - "남에게 받는 것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선배에게 뭔가를 항상 받고 있었고 그보다 가장 화가 나는 건 날 위해서였다는 선배의 말에 흔들리는 나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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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백인호 - "그땐 전혀 몰랐다. 꿈을 포기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잊었던 꿈을 떠올릴때 어떤 심정이 되는지를..."


6. 홍설 - "비난과 충고는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인다. 받아드리는사람이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달라지니깐 그래서 뭐든지 내뱉고나서 책임은 내 몫인 거다"


7. 백인하 - "이 새끼가 나는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지는 여친 만들어 놀고 있었단거네?"


8. 홍설 -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지나갈 일상의 이벤트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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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유정 선배 - "너 열심히 하는 모습 되게 좋아보여. 걱정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10. 백인하 - "지 혼자만 살겠다고, 처음부터 아예 존재하지도 않던 인간처럼. 나 혼자만 남기고?"


11. 유정 선배 - "이상해? 내 방식이, 내 생각이. 왜? 뭐가? 정말 이상한건 내가 아니라 당신들이잖아"


12. 백인호 - "그래, 그렇게 지르고 따지라고. 이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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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정 선배 "난 요즘 우리가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도 나한테 나가 온 이유가 있었구나. 너도 남들과 똑같애"


14. 홍설 - "어울려 살아가는 만큼 가끔은 교차점이 있어 만나게 될 때도 있지만, 결국엔 그대로 통과해 버린다"


15. 백인하 - "넌 다 알고 있었지. 유정 무슨 속셈인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잖아. 아니면 의심가는데 믿고 싶었냐. 아직 유정 알려면 한참 멀었다. 너 같은 건 유정 감당 못해. 분수를 알아야지"


16. 홍설 - "내가 처음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란걸 깨닫는 과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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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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