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소꿉친구'와 재회 후 애틋한 포옹 나누는 5살 꼬마들 (영상)

인사이트YouTube 'Planning Mommy'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무려 17개월 만에 다시 만난 5살 꼬마들의 재회 순간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6년 8월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던 5살 꼬마 친구들의 감격스러운 재회 순간이 담긴 영상을 재조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항으로 보이는 곳에서 귀여운 여자아이가 멀리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고 크게 기뻐하며 두 팔 벌려 뛰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여자아이가 자신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본 남자아이 또한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지며 엄마를 바라본 뒤 여자아이를 품에 꼭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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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Planning Mommy'


여자아이가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자 남자아이는 그동안 못다했던 회포라도 풀듯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여자아이를 꼭 끌어안았다.


마침내 다시 얼굴을 마주한 두 꼬마 친구들은 발그레한 볼로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곁에서 두 꼬마의 재회 장면을 지켜본 엄마들은 감동적인 순간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설명에 따르면 군인 아빠를 둔 두 꼬마는 평생 가장 친한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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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Planning Mommy'


하지만 군인 아빠들이 서로 다른 지역으로 발령받아 이사를 해야 하는 탓에 생이별을 해야만 했다.


먼 지역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안쓰러웠던 엄마들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엄마들은 아이를 데려와 공항에서 다시 만나는 재회의 순간을 선물했다.


일 년 반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주말을 함께 보내며 또 다른 추억을 남겼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두 꼬마가 재회하는 순간이 담긴 영상은 공개된 후 550만 번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인사이트YouTube 'Planning Mommy'


YouTube 'Planning M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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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만에 만난 남편과 하트(♡) 그리며 부비부비하는 '백조 커플' (영상)남편이 그리웠던 아내는 한걸음에 달려가 얼굴을 비비며 사랑을 확인했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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