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지고 가녀린 어깨 드러낸 마마무 '솔라'
솔라는 흰색 팬츠에 베이지색 오프숄더 니트 입은 모습으로 가녀린 어깨와 쇄골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마마무' 솔라가 가녀린 어깨를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솔라가 어깨를 드러낸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흰색 팬츠에 베이지색 오프숄더 니트 입은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니트 아래로 가녀린 그의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 있다.
건강미를 발산했던 이전 보다 살이 쪽 빠진 모습이라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라는 그동안 섹시미보단 통통한 볼살과 귀여운 동안 얼굴로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최근 11자 복근과 굴욕 없는 반전 몸매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솔라는 지난달 14일 해외 공연 리허설 도중 허리를 다쳤다.
그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기로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산바 있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