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M자 탈모' 벗기고 액정에 지문인식 탑재한다"

인사이트Youtube 'TechConfigurations'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M자 탈모'로 아이폰 구입을 주저했던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져 아이폰 유저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리서치 및 컨설팀 자문 기관인 애서튼 리서치 정보를 인용해 차기 아이폰에 상단 노치의 폭이 줄어들고 디스플레이 안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차기 아이폰의 세 종류는 '아이폰X' 후속 모델인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과 '아이폰X 플러스'(가칭)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그리고 보급형 모델인 6.1인치 LCD 탑재 모델 등이다.


애서튼 리서치 진 밥티스트 애널리스트는 "출시되는 아이폰은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의 폭이 지금보다 작아지고 액정에 지문 인식이 탑재된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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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아이폰X'에서 많은 이용자들의 불만사항이었던 'M자 탈모' 부분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해 "모바일 업계에 정통한 인물로부터 얻은 정보"라고 강조하며 신빙성을 높였다.


또한 차기 아이폰 시리즈가 '아이폰X'와 같은 얼굴 인식으로 완전 전환하지 않고 지문 인식을 채택한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얼굴 인식은 정밀도가 높고 편리하지만 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는 결코 편리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단순 사용'에 있어서는 지문 인식이 더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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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스트가 공개한 랜더링 이미지 등을 참고하면 전면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지문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마크가 표시될 예정이다.


한편 출시 예정인 아이폰 세 모델에 모두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아이폰X' 후속 모델인 OLED 탑재 두 모델의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제조는 LG 이노텍이, LCD 모델의 트루뎁스 카메라 제조는 중국 업체 두 곳이 각각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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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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