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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7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바로 전 주 90위를 기록했던 것보다 23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도 빌보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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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드롭'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10주 연속 진입, 98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곡은 케이팝 그룹 중 최장시간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서도 60번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10월 '소셜 50' 차트에 진입한 뒤 줄곧 1, 2위에 머물며 60번째 1위를 달성한 방탄소년단에 대한 외신의 평가도 극찬으로 도배되고 있다.
K팝으로 국위선양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누가 방탄소년단만큼 해", "정말 대단하다, 멋지다" 등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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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빌보드는 '2019년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의 하프타임쇼에 누가 서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방탄소년단은 제니퍼 로페즈, 리아나, 드레이크, 로드, 카니예 웨스트, 카디비, 핑크, 켄드릭 라마, 엑소 등 쟁쟁한 가수들과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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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