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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욕구 샘솟게 만드는 30살 모델 아빠의 '딸스타그램'

'딸바보'라고 소문난 모델 아빠 최민수와 깜찍한 딸 토리의 일상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minsoo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른 나이에 결혼해 애까지 있는 모델 최민수의 딸바보 면모가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올해 30살인 된 최민수는 2014년 모델로 데뷔해 GQ, 엘르,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아레나 옴므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예쁜 부인과 귀여운 딸을 얻었다.


평소 가정적인 남편으로 소문난 최민수는 이를 증명하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딸아이와의 사진을 자주 올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minsooo'


키 183cm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민수의 '모델'스러운 체격은 조그마한 딸 옆에서 더욱 커 보여 든든함을 자랑한다.


딸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90도로 굽히는 그의 모습은 완벽한 '딸바보' 아빠임을 드러냈다.


특히 '토리'라는 별명을 가진 최민수의 딸 이수 양은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커다란 눈과 오동통한 볼살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다.


게다가 모델인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고대로 닮은 이수 양은 작은 얼굴과 쭉쭉 뻗은 팔다리를 가졌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minsooo'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편안한 집안에서 놀이를 즐기는 등 일상을 함께 보내는 부녀의 모습은 저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여기에 모델 아빠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 부녀의 데일리룩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툼한 패딩, 모피, 후드티, 목도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예쁜 딸 이수 양과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최민수의 일상 사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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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oiminsooo'


매일 딸과 커플룩 입고 인생샷 남기는 '딸바보' 웹툰작가'딸바보'라고 소문난 웹툰 작가 김재한과 딸 소율이의 커플룩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딸랑이 하은이 아빠 인교진이 보여주는 '딸바보'의 정석 (영상)배우 인교진이 사랑스러운 딸 하은이와 보낸 행복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