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딸과 커플룩 입고 인생샷 남기는 '딸바보' 웹툰작가
'딸바보'라고 소문난 웹툰 작가 김재한과 딸 소율이의 커플룩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딸바보' 아빠라고 유명한 웹툰작가 김재한과 딸 소율이의 '커플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과의 트윈룩'이라는 제목과 함께 웹툰작가 김재한과 딸 소율이의 일상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일주일마다 마감을 지켜야 하는 바쁜 일정 와중에도 김재한은 깜찍한 딸 소율이와의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딸과 함께 국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김재한의 딸 사랑에 누리꾼들은 저절로 흐뭇해진다.
특히 자상한 아빠로 소문난 김재한은 유독 딸과 함께 트윈룩을 맞춰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 잡는 김재한과 그의 딸 소율이.
트렌치코트, 가죽재킷, 후드티, 선글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두 사람의 찰떡 케미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웹툰 '알게뭐야'로 이름을 알리고 현재 '부활남'으로 연재를 이어나가는 웹툰작가 김재환과 딸 소율이의 '커플룩'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