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매운데 계속 먹게 된다"···팔도, 치즈 듬뿍 들어간 '체다치즈 틈새라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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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매운맛에 열광하는 소비자를 사로잡을 새로운 라면이 나왔다.


7일 종합식품회사 팔도는 '체다치즈 틈새라면'을 출시해 '틈새라면'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09년 처음 선보인 '틈새라면 빨계떡'(틈새라면)은 명동의 유명 라면집의 메뉴를 상품화한 제품이다.


특유의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맛에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으며 월 100만 개 이상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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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 틈새라면'은 국내에서 가장 매운 '틈새라면'에 유럽 정통 치즈를 더했다.


해당 제품의 핵심은 별첨 한 치즈 분말수프에 있다.


'체다치즈 틈새라면'에는 유럽산 체다치즈에 까망베르, 고다, 로마로 치즈가 최적의 비율로 들어가 있다.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먹는 중독성 강한 '치즈라면'과 맛이 비슷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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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1,250원이며, 소매점 및 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체다치즈 틈새라면은 '틈새라면' 특유의 매운맛을 좀 더 부드럽게 즐기기 원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품"이라며 "국내 대표 매운 라면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틈새라면은 지난 2017년 11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매운 라면에 올랐다.


매운맛 지표인 스코빌 지수가 9,413SHU에 이른다.


청량고추가 4,000~10,000SHU 정도니 매운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베트남 고추인 하늘초와 사골설렁탕 분말을 사용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삼양 핵불닭볶음면 보다 매운 '틈새라면 빨계떡' 출시된다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보다 매운 팔도의 '틈새라면 빨계떡'이 출시된다.


팔도, 비빔면에 들어가는 '만능 비빔장' 출시'만우절'에 장난으로 '만능 비빔장' 출시 소식을 전해던 팔도가 고객들의 요청에 실제로 해당 제품을 내놓았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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