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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 죄"···감옥서 죄수복 입고 있어도 '빛나는' 위너 김진우

삭막한 교도소에서 위너 김진우가 홀로 빛나는 외모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JTBC '착하게 살자'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가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도 빛나는 모습을 뽐냈다.


최근 JTBC '착하게 살자'에 출연 중인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의 꽃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JTBC '착하게 살자'는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진우는 개그맨 유병재와 함께 쥐불놀이 체험 후 뒷정리를 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았다.


인사이트JTBC '착하게 살자'


삭막하고 엄중한 법정과 교도소를 오가는 방송에서도 김진우는 빛나는 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28살인 김진우는 우윳빛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죄수복을 입고도 미소년 이미지를 선보이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김진우는 특유의 외향적인 성격과 비타민 같은 미소로 다른 수감자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는 야무진 역할을 맡고 있다.


교도소에서 죄수복을 입고 있어도 빛나는 '얼굴 천재' 김진우를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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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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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착하게 살자'


'꽃청춘' 나PD에 갑자기 납치당해 'MV 의상 죄수복' 입고 공항온 위너그룹 위너가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게 납치(?) 당해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콘·위너 언제 컴백시킬거냐" 팬들 질문에 직접 댓글 남긴 YGYG 양현석 대표가 소속 가수들의 컴백 일정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