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오는 롱 코트에도 완벽 핏 뽐내는 181cm 워너원 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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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워너원 황민현이 완벽 롱 코트 핏을 뽐내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롱 코트를 입은 워너원 황민현의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운 겨울철에도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로 한껏 멋을 낸 황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황민현은 실내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롱 코트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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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베이지색과 검은색, 회색, 녹색, 남색 등 어떤 색상의 코트도 '찰떡' 같이 소화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코트를 입어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황민현의 키는 프로필상 181cm이다. 장신에 비율까지 완벽한 황민현은 더욱 멋들어진 롱 코트 핏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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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코트 핏의 정석'을 보여준 황민현의 비주얼은 워너원 팬들은 물론 일반 여성들의 마음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달 열린 제27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받는 기염을 토하며 확실한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워너원은 "'서가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고 감사한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신인상에 본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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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내달라고 난리 난 '음색 깡패' 황민현의 박원 '노력' 커버 영상 (영상)박원의 곡 '노력'을 부른 황민현의 동영상이 워너원 인기와 더불어 재조명 받고 있다.

기자회견장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키 181cm'의 8등신 황민현 비주얼황민현이 마카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다른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