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완성형' 비주얼로 '여덕 몰이' 중인 03년생 신인 아이돌 (사진 19장)

어린 나이임에도 완성형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버스터즈 지수의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Twitter 'WinterAurora_JS'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2017년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지수가 남다른 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완성형 얼굴'이라는 평가와 함께 걸그룹 버스터즈 멤버 지수의 사진이 게시되고 있다.


'최연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걸그룹 버스터즈인 만큼 멤버 지수도 2003년 11월 생으로 올해 겨우 만 14살이 됐다.


어린 나이지만 '완성형' 비주얼은 차세대 아이돌 가운데서도 '센터'를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다분하다.


인사이트Twitter 'WinterAurora_JS'


이제 만 14살이 된 지수의 키는 171cm에 달하며 비주얼과 함께 피지컬 또한 최고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의 지수는 이미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지수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이국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을 풍기지만 앙증맞은 눈웃음 한 방이면 팬들은 모두 '심쿵'한다.


시크함부터 사랑스러움까지 모두 겸비한 '완성형' 비주얼 버스터즈 지수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WinterAurora_JS'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usters_official'


데뷔초 풋풋함 벗고 '성숙美' 폭발한 레드벨벳 조이 변천사 (사진 15장)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섹시미까지 겸비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프숄더 재킷 입고 가녀린 '직각 어깨라인' 드러낸 '청순 섹시' 블랙핑크 제니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린 블랙핑크 제니의 비주얼이 화제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