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고향인데 오사카 와서 "해외에 오래있다"고 말하는 사나·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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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사나와 모모가 일본을 '해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늦은 밤 사나와 모모는 일본에서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모는 "지금 오사카 호텔에 있다"며 "이렇게 해외에 오래 있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나 역시 "맞아"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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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모모는 "엥? 해외?"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사나 역시 잘못된 점을 눈치채고 "나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고 느꼈어"라고 말하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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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와 모모는 모두 일본인이며 심지어 사나의 고향은 이들이 머물고 있는 오사카다. 오랜 한국 활동 탓에 정체성 혼란이 온 이들이 일본을 '해외'라고 말한 것. 


이후 모모는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는데. 뭐라고 해야 되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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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정신을 차리고 "숙소 밖에서 이렇게 오래 자는 게 처음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9일부터 일본 투어 쇼케이스를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오는 2월 7일에는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을 발매한다.


사진 찍는 팬에게 손인사하며 '예쁜 미소' 지어주는 사나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고 손을 흔드는 사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동그란 안경에 추리닝으로 '너드미' 완성한 트와이스 사나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안경을 끼고 편안한 추리닝 차림으로 등장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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