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경남은행장 "내실 균형 성장과 지역상생…디지털금융 전략 신속 추진"

인사이트BNK경남은행


[인사이트] 김수완 기자 = BNK경남은행은 '2018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영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21일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역대 최고 성과를 이룬 지난해 경영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영계획 발표자로 나선 BNK경남은행 구삼조 부행장은 경영계획 발표를 하며 '내실 균형 성장과 지역상생'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5대 핵심경영과제로 지속 추진, 금융 디지털화 대응과 종합금융서비스 구축, 지역 내 생산적·포용적 금융 선도,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 그룹 시너지 창출 극대화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BNK경남은행이 이뤄낸 성과와 변화상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미래 계획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CEO특강에서 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은 디지털뱅크 전략으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사례를 들며 4차 산업혁명의 전개와 IT기업의 금융시장 진출 등 과거와 차원이 다른 변화에 직면한 국내외 금융환경을 강조했다.


인사이트BNK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은 "디지털금융 전략의 신속한 추진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투유뱅크 중심의 편의성과 상품경쟁력을 강화해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융업계의 디지털 혁신이 강조되는 가운데 BNK경남은행은 투유뱅크의 손쉬운 사용을 위해 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투유뱅크앱(APP) 사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경남·울산지역 대학교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투유블로거'를 4개월 간 운영한 바 있다.


BNK경남은행, '2017년 송년 제야 행사 봉사활동' 실시BNK경남은행이 '2017년 송년 제야 행사'에 참가해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모범을 보였다.


의식 잃은 할머니 '심폐소생술'로 살린 손지은 학생 'BNK경남은행 의인상'BNK경남은행이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구한 여고생에게 의인상을 수여했다.


김수완 기자 suewa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