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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cm·69kg' 모델 뺨치는 '잘생긴 알바생' 박서준의 우월한 슈트핏

'윤식당2' 알바생 박서준의 여심 홀리는 슈트핏이 공개돼 많은 누리꾼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콘텐츠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윤식당2' 잘생긴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의 완벽한 슈트핏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콘텐츠Y는 지난해 열린 박서준의 아시아 투어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슈트와 귀여운 나비넥타이를 갖춰 입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콘텐츠Y


키 185cm에 몸무게 69kg인 박서준은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운동으로 다져진 박서준의 딱 벌어진 어깨는 어떤 디자인의 슈트도 잘 어울린다.


인사이트콘텐츠Y


특히 깊게 주름잡히는 박서준 특유의 살인미소는 귀여우면서도 남다른 섹시미를 풍긴다.


더불어 쌍꺼풀이 없어도 큰 눈을 가진 박서준의 무쌍 매력은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박서준의 우월한 슈트핏을 본 누리꾼들은 "슈트 입은 모습도 완벽하다", "나랑 사귀어요", "반하겠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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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서준은 최근 인기몰이에 한창인 tvN '윤식당2'에서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고된 아르바이트에도 시간을 내 식스팩을 관리하는 박서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친절함과 노련함, 잘생긴 외모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박서준이 앞으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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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벗고 슈트 입자 잔망미 뽐내는 '윤식당' 알바생 박서준 (영상)'윤식당2'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 중인 박서준이 베이지색 슈트 입고 개구쟁이 모습 뽐냈다.


'윤식당' 알바생 박서준 너무 잘생겨 눈 못떼는 러시아 손님 (영상)윤식당을 찾은 러시아 손님이 박서준과 이서진의 잘생긴 외모에 푹 빠졌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