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강동원 키스녀'서 주인공으로 상까지 받은 배우 신혜선의 '세젤예' 일상 사진 14

긴 무명생활을 지나 꽃길을 걷고 있는 배우 신혜선의 아름다운 일상 사진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hs83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진한 키스신을 촬영해 유명세를 치렀던 배우 신혜선의 훈훈한 일상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시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신혜선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과 함께 그녀의 일상 속 모습 역시 팬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혜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hs831'


특히 신혜선은 계절에 맞게 다양한 색감을 활용한 센스 넘치는 내추럴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역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한 배우 신혜선은 아담하고 귀여워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171cm가 넘는 키를 소유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드라마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그녀는 이 작품 이전까지 4년간 무명생활을 이어왔었다.


신혜선은 이름도 없이 '강동원과 키스한 그녀'로 불렸지만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드라마에서 당당히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우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실물 훈녀'로 불리는 8등신 몸매의 소유자 신혜선의 소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hinhs831'


인사이트


인사이트신혜선 페이스북


4년 전 단역에서 주인공으로 첫 우수상 받고 눈물 펑펑 쏟은 신혜선 (영상)배우 신혜선이 데뷔 4년 만에 주인공으로 첫 우수상을 받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강동원이랑 키스한 '그 여자'서 주말 드라마 '주인공' 꿰찬 신혜선의 드레스 자태배우 신혜선이 KBS '연기대상'에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여신미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