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은행장 소통 경영, 영업본부서 직원들과 종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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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취임 시 강조했던 '소통과 화합'을 몸소 실현하는 행보를 보였다.


1일 우리은행은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지난달 29일 영업시간이 끝난 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영업본부를 찾아 직원 25명과 '영업현장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종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종무식에서 진행된 '새해 은행장에게 바란다' 프로그램에서 직원들은 손 은행장에게 직접 영업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과 희망 사항을 전달했다.


직원들의 고충을 들은 손 은행장은 개선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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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을 끝마치며 손 은행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전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손 행장은 전직원에게 이메일로 송년사를 보내며 "직원 모두가 맡은바 소임을 다해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인 디지털, 글로벌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손 행장은 지난달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정식으로 은행장에 선임됐다. 손 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 2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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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취임 "조직화합이 최우선 과제…글로벌 일류은행 도약"신임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취임사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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