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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소미 분위기 넘치는 '인생샷' 찍어준 '귀요미' 동생 에블린 (사진)

전소미와 8살 터울이 나는 귀요미 동생 에블린이 '화보'라 해도 손색 없을 언니의 '인생샷'을 찍어주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전소미의 귀여운 동생 에블린이 언니의 '인생샷'을 찍어주었다.


지난 25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옛날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효과에 감각적인 전소미의 눈빛까지, 사진은 패션 매거진 화보라 해도 손색이 없을 법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전소미는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나의 포토그래퍼 알바생 에블린"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를 몰고 온 전소미의 다리 사진 또한 에블린이 찍은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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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는 자신보다 훨씬 키가 큰 언니 전소미의 모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에블린의 귀여운 뒷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언니의 전담 포토그래퍼 역할을 톡톡히 하는 사랑스러운 동생 에블린이다.


8살 터울인 에블린과 전소미는 평소 관계가 돈독한 자매로 유명하다. 실제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함께 찍은 사진이 종종 게재되고 있다. 


똑 닮은 두 사람이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은 보는 이에게도 그 훈훈함이 절로 전해진다는 후문이다.


전소미와 에블린 자매의 우애를 엿볼 수 있는 이들의 일상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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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velyndouma'


학교 쉬는 시간 중 '잔망미' 뽐내는 고등학생 전소미 (사진)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학교에서 코믹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며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 자랑했던 전소미 뒷모습 사진의 귀여운 비밀굴욕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은 전소미 사진의 탄생에는 숨은 공신이 있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