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다리 길이 자랑했던 전소미 뒷모습 사진의 귀여운 비밀
굴욕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은 전소미 사진의 탄생에는 숨은 공신이 있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굴욕 없는 몸매와 독보적인 긴 다리 길이로 시선을 모은 전소미 사진의 탄생에는 숨은 공신이 있었다.
지난 16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촬영하러 하와이 갔을 때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탑에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소미의 잘록한 허리와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에 감탄했다.
뒤이어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이 사진의 탄생 비화를 알 수 있었다.
사진에는 똥머리를 한 채 언니 전소미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여동생 에블린의 귀여운 뒷모습이 담겼다.
동생의 피나는 노력(?) 끝에 전소미의 우아한 사진이 탄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에블린 너무 귀엽다", "에블린이 사진 찍을 줄 아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호응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