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훌쩍 자라' 크리스마스 카드 써온 막내 다윤이에 감격한 정웅인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꼬꼬마 때가 엊그제 같았던 막내 다윤이가 서툰 한글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오자 아빠 정웅인이 감동에 젖었다.


23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막내 다윤이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든 정웅인의 감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씨는 해당 사진을 올리며 '막내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감동하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사진 속 정웅인은 막내딸 다윤이가 써온 크리스마스 카드를 한 손에 들고 감격에 겨운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한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지만 그의 얼굴에 지어진 커다란 미소가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짐작케 한다. 


다윤이가 삐뚤빼뚤한 글씨로 쓴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엄마, 아빠 제가 자라서 효도할게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그런데 감격에 겨워 어쩔 줄 몰라하는 아빠와 달리 다윤이는 다소 시크한 표정으로 아빠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iiiiiiiiiiiiiiiiiiiiin'


지난 2014년 MBC '일밤 아빠! 어디 가?'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말이 서툴었던 다윤이가 어느새 편지까지 쓸 만큼 훌쩍 자란 모습은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괜히 내가 다 키운 것 같다", "벌써 어엿한 어린이가 됐다니 너무 귀엽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는 방송이 끝난 후 삼자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을 위해 틈틈이 SNS에 귀여운 삼자매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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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아빠 정웅인 닮아 길쭉한 다리 자랑하며 폭풍 성장한 '삼윤이'장신 아빠를 닮아 '모델'처럼 자라난 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