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결말은 언제 나오나"···'명탐정 코난' 작가, 충전 위해 '장기 휴재' 돌입

인사이트투니버스 '명탐정 코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내에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두고 있는 만화 '명탐정 코난'이 장기 휴재에 돌입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명탐정 코난'의 작가 아오야마 고쇼(54)는 주간 '소년 선데이'를 통해 기한을 알 수 없는 장기 휴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명탐정 코난'을 휴재하는 이유에 대해 '요양과 충전'을 위해서라고 밝혀 독자들을 아쉬움에 빠뜨렸다.


아오야마 고쇼는 휴재에 앞서 독자들의 궁금증을 가장 많이 자극했던 검은 조직의 '최종 보스'로 유력해 보이는 인물의 실루엣과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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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1008화에 공개된 이 인물은 '카라스마 렌야'로 추정된다. 


'카라스마 렌야'는 한국판에서 '오억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캐릭터다.


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명탐정 코난'의 특성상 이 역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거대한 '떡밥'을 공개한 '명탐정 코난'이지만 끝을 알 수 없는 장기 휴재에 돌입한 만큼 팬들의 아쉬움은 커져가고 있다.


인사이트투니버스 '명탐정 코난'


반면 '명탐정 코난'을 꾸준히 챙겨보지 않았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만화가 아직 완결이 나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으기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만화 '명탐정 코난'은 1994년부터 주간 '소년 선데이'에 시작돼 무려 23년간 연재돼 왔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단행본을 번역해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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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명탐정 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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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검은 조직' 최종 보스의 정체가 밝혀졌다코난을 어린 아이로 만들었던 검은 조직 보스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어른들 울리는 '명탐정 코난' 속 명대사 15'명탐정 코난' 속 명대사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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