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좋아하는 여성 팬 '하드캐리'해준 프로게이머 (영상)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게임 '오버워치' 선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티치' 이충희가 나와 함께 게임을 해준다면 어떤 기분일까.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Dingo (딩고)'에는 한 일반인 여성이 PC방에서 스티치를 만나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여성은 닥쳐올 운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 친구와 함께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그런데 잠시 후 친구가 자리를 비우고, 의문(?)의 한 남성이 PC방으로 들어선다.


이 남성의 정체는 오버워치팀 'Runaway' 에서 메인 딜러를 맡고 있는 스티치.


Runaway는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오버워치 대회인 '2017 오버워치 APEX 시즌 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팀이다.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이처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가 자신의 옆에 앉는 것을 본 여성은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입을 가리며 웃었다.


이어 스티치가 "누나 나 누군지 알겠어?"라고 묻자 여성은 "저 팬이에요 진짜"라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자리를 옮긴 여성과 스티치. 스티치는 여성의 마우스 감도까지 조절해주는 섬세한 모습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게임에 들어가자 스티치는 엄청난 실력을 선보이며 여성을 압도적인 승리로 이끌어 보는 이들을 감탄게 했다.


이후 그는 여성에게 "같이 하고 싶은 다른 게이머가 있냐"고 물은 뒤 팀 동료 '학살'을 초대해 함께 게임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학살'이 혼자서 상대 팀 모두를 해치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질투가 난 스티치는 다음 경기서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한편 해당 영상을 본 오버워치 팬들은 "와 너무 부럽다", "아니 스티치 귀여워", "나도 같이 게임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Facebook 'Dingo (딩고)'



일반인 여성 오버워치 '캐리'해준 루나틱하이 류제홍 (영상)게임 '오버워치' 국가대표인 류제홍과 준바가 한 일반인 여성과 함께 게임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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