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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에서 얼굴로 대상 탔다는 배우 '이영애'

2017 마마가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시상자로 나섰던 이영애의 모습이 눈길을 확 끌었다.

인사이트2017 마마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홍콩에서 열린 2017 마마가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시상자로 나섰던 이영애의 모습이 눈길을 확 끌었다. 


1일 홍콩 AWE(AsiaWorld-Expo, 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는 2017 마마 인 홍콩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자로는 윤계상, 이하늬, 조보아, 남주혁 등 연예인들이 등장했는데, 단연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인물은 이영애였다.


인사이트2017 마마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부터 포스를 자랑한 이영애는 이후 올해의 앨범상 수상에서도 미모가 빛을 발했다. 


배우 이영애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동안 비결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가 별로 동안은 아닌데"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와 정갈한 목소리는 그녀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한편 올해 마마에서 올해의 가수상은 방탄 소년단, 올해의 앨범상은 엑소에 돌아갔다. 그밖에도 남자그룹상은 워너원이 수상했다. 


인사이트2017 마마


2017 MAMA 레드카펫서 초록빛 '시스루' 드레스 입은 송지효배우 송지효가 진한 초록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