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OCN '구해줘', (우)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인사이트] 박초하기자 = 극 중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야 하는 배우들은 패션 아이템 중 하나인 안경으로 변신을 꾀한다.
안경은 지적인 이미지나 아니면 반대로 순하고 어리숙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안경을 쓴 남자 배우들의 모습이 종종 포착됐는데 이들은 안경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면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안경 하나로 지적인 모습은 물론 순둥순둥한 매력까지 더해져 팬들을 설레게 한 남자 배우 8인을 소개한다.
1. 우도환 - OCN '구해줘' / KBS 2TV '매드독'



OCN '구해줘', KBS 2TV '매드독'
2. 지창욱 - SBS '수상한 파트너'



SBS '수상한 파트너'
3. 김민석 -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4. 이준 -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5. 유아인 - tvN '시카고 타자기'



tvN '시카고 타자기'
6. 윤현민 - KBS 2TV '마녀의 법정'



KBS 2TV '마녀의 법정'
7. 양세종 - OCN '듀얼'



OCN '듀얼'
8. 공명 - tvN '변혁의 사랑', 메디힐 CF



사람엔터테인먼트, tvN '변혁의 사랑'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