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세쌍둥이 낳고 4시간 뒤 이별한 엄마의 사연 (영상)

via Jason and Marie for Life/youtube

 

"사랑해, 우리는 절대 너희를 잊지 않을거야"

 

조기출산으로 세쌍둥이 미숙아를 낳았지만 4시간 뒤 품에서 떠나보낸 엄마의 가슴 아픈 사연이 마음을 적시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 26일 연인 제이슨(Jason)과 마리(Marie)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곧 세쌍둥이도 임신하게 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갈 준비를 해가고 있었다. 부부는 배가 점점 불러가는 과정을 직접 기록하며 아이들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마리가 임신 22주째에 조기 출산을 하게 되면서 부부는 일찍 세쌍둥이를 만나게 됐다. 

 

아이들의 이름은 버나넷(Bernadette​), 아담(Adam​), 크리스틴(Christine​)이었다.

 

via Jason and Marie for Life/youtube

 

부부는 미숙아로 태어나 팔로 안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체구의 아이들이 걱정됐지만 이 소중한 만남을 축복하고 감사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쌍둥이는 태어난 지 4시간 만에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고 말았다.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짧은 시간이지만 그들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들었고 지난 2012년에 소개된 이 영상은 공개 당시 감동을 자아냈다.

 

부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이었던 만큼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다시금 소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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