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20대 남성, 프라하 문화재 낙서하다 CCTV 찍혀 체포

via Policejní Deník/youtube

20대 일본인 남성이 체코 프라하에 위치한 국립극장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모습이 CCTV 영상에 포착돼 붙잡혔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프라하 포스트 등에 따르면 프라하시가 문화재로 지정한 국립극장에 낙서한 남성은 현재 기물파손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이날 새벽 이 같은 일을 저질렀고 그의 범행 장면은 근처에 있던 CCTV 영상에 고스란히 찍혔다.

 

via Policejní Deník/youtube

 

공개된 영상에는 남성이 국립극장 옆 길가에 세워진 차량 그늘에 숨은 채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피해 전력으로 도주했으나 테이저건을 맞고 쓰러져 체포됐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프라하에 여행온 관광객이다"라며 "이미 건물 벽에 낙서가 많이 있어서 문화재인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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