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방송에서 입양한 유기견 덕구 "평생 함께 할 친구다" (영상)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김국진이 반려견 덕구와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8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덕구의 훈훈한 우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폭염을 피해 계곡의 물가를 찾았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김국진은 덕구와 함께 무더위를 식혔는데, 덕구를 두고 점점 물속으로 들어갔다.


물을 싫어하는 덕구에게 물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려는 김국진의 계획이었다.


김국진은 자신에게 달려오지만 물로 들어오지 못하는 덕구를 향해 계속 "덕구야"라고 외쳤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그러자 덕구는 돌다리를 하나씩 건너서 김국진과 가까운 곳으로 다가왔다.


물을 무서워하던 덕구는 용기를 내 돌다리를 모두 건넜고 건너편으로 달려갔다. 아빠 김국진과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서였다.


김국진에게 달려가면서도 아빠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덕구는 결국 아빠와 재회했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이 모습을 지켜본 구본승은 "덕구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국진이 형 곁에 있었다"며 "드라마 같아서 울 뻔했다"고 감동을 털어놨다.


김국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내가 어디로 떠내려가도 덕구는 어딘지 알겠구나, 오겠구나"라며 그날의 감동을 전하며 뭉클해했다.


인사이트SBS '불타는 청춘'


Naver TV '불타는 청춘'


'남자의 자격'서 만난 유기견 덕구 계속 보살피고 있는 김국진개그맨 김국진이 2010년 KBS2 '남자의 자격' 촬영 중 입양한 덕구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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