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aru337'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개그우먼 송은이가 가상 남편인 김영철과 함께한 신혼여행을 공개했다.
13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은이 기획 신혼여행. 너무 좋아서 입이 벌어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은이와 김영철은 '커플 티셔츠'를 입고 아름다운 제주도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김영철은 벤치에 앉아 영자 신문을 읽는 '설정샷'을 선보이기도 하고, 송은이 역시 해맑게 미소를 짓는 등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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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가상부부이지만 실제 오래 알고 지낸 지인이기도 하다. 때문에 김영철의 티셔츠에서는 애써 부부임을 부인(?)하듯 작은 글씨로 '남사친'이란 문구가 쓰여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여운 커플이다", "신혼 여행 간 것 언제 방송하냐"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제주도 신혼여행기는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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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