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일어난 '몽쉘 치즈카라멜' 손쉽게 구하는 3가지 방법
하루 빨리 '몽쉘 치즈카라멜'을 맛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보다 쉽게 제품을 구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kind=link}
;){kind=link}
(좌)인사이트 (우)롯데제과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몽쉘이 이번에는 '치즈카라멜' 맛으로 새롭게 등장해 화제다.
롯데제과는 최근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촉촉함과 풍부한 맛을 최대한 살린 '더 디저트 몽쉘 치즈카라멜'을 선보였다.
'더 디저트 몽쉘 치즈카라멜'은 인기 디저트샵과의 콜라모를 통해 함께 레시피를 개발하여 탄생한 스페셜 크림디저트 파이 제품이다.
기존 몽쉘보다 크림의 양을 37% 늘려 더욱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냈다.
그뿐만 아니라 덴마크산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사용해 풍미 가득한 치즈 크림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현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제품을 맛본 후기들이 우후 죽순 쏟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걸그룹 씨스타 보라 역시 '이거 엄청 맛남'이라는 후기와 함께 '몽쉘 치즈카라멜'을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미 품절대란이 시작됐지만, 하루 빨리 '몽쉘 치즈카라멜'을 맛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보다 쉽게 제품을 구할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
1. 디저트카페 '마망갸또' 강남점에 마련된 '더 몽쉘 디저트존' 방문하기
강남점 '마먕갸또'
현재 롯데제과는 '몽쉘 치즈카라멜' 출시 기념으로 '마먕갸또'와 협업을 통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마망갸또 강남점 1층 내부에 '더 몽쉘 디저트존'을 구성해 신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여성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야외 웨딩'을 모티브로 꾸며져 있어 셀카를 찍기에도 안성맞춤.
(좌) instagram 'yoou.ch' (우) instagram 'am01.30'
특히 더 몽쉘 디저트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더 몽쉘 디저트존'은 2017년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니 꼭 들러서 신제품 '몽쉘 치즈카라멜'을 맛보도록 하자.
2. 제품 입고시간에 맞춰 '편의점' 공략하기
롯데제과
하루에도 수십개, 수백개의 신상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가장 빨리 신상품의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다.
24시간 운영은 물론 전국 각지에 점포가 분포돼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 때문.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점들은 품절 대란에 들어선 신제품들을 가장 발 빠르게 확보해 진열해 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잘 노리면 당신도 '몽쉘 치즈카라멜'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편의점마다 새 제품이 발주돼 입고되는 시간을 알아두면 더욱 유용하다.
GS25는 오후 5시, CU는 오후 7시, 세븐일레븐은 새벽 2시~3시, 위드미는 오후 1시 30분~2시 사이 제품이 입고된다.
물론 지점마다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자.
3. 대량으로 제품을 들여놓는 '대형마트' 노리기
롯데제과
무엇보다 가장 많은 양의 제품을 취급하는 곳이라 하면 단연 '대형마트'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대형마트를 수량 자체를 많이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품절 대란에 놓인 제품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물론 입고시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오전에 물건이 들어오니 사람이 적은 오전 시간대에 '몽쉘 치즈카라멜'을 공략해보도록 하자.
Youtube 'LotteC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