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ram 'produce101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만학도' 윤지성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윤지성(MMO) 마보이 1단계 인증!"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을 감고 상큼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는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지성은 이날 '국민 프로듀서'의 후원으로부터 받은 헤드폰 선물을 인증했다. 

특히 27세의 나이에도 다른 10대 연습생들과 견줄 만큼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성아 데뷔하자", "지성아 힘내라", "지성이 3등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년 3개월 차 연습생인 윤지성은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첫 순위 발표식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려 눈물을 쏟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