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대신 먹고 온다는 전주 한옥마을 '바게트 버거'
최근 각종 SNS와 블로그에 포스팅되며 핫한 맛집으로 소개된 '길거리야'에 대표 메뉴인 '바게트 버거'가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주 한옥마을에 가면 맛볼 수 있다는 '바게트 버거'가 인기다.
최근 각종 SNS와 블로그에 포스팅되며 핫한 맛집으로 소개된 '길거리야'에는 대표 메뉴인 '바게트 버거'가 있다.
4,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바게트 버거'는 속빵은 깔끔히 파져있고 그 안에 고기와 야채, 마요네즈와 케찹을 혼합한 소스로 가득 차 있다.
자칫 느낄 할 수도 있는 조합이지만 중간중간 들어있는 청양고추가 느끼함을 잡아준다.
지난 2015년 9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