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24-04-06 10:26:10
일본 여성 프로레슬러가 제대로 된 응급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거짓말임이 들통났다.
2024-04-05 16:55:23
지난 1일 고사리를 꺾으러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수색 작업 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2024-04-05 16:42:23
오는 5월부터 국민건강보험 본인확인 강화제도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진료 전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로 시행된다.
2024-04-05 16:40:25
선거운동이 치열해지면서 전국 자영업자들이 선거 유세에 대해 불편함 등을 토로했다.
2024-04-05 16:37:12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60대 남성이 자신의 억울함을 풀 기회인 재심을 앞두고 급성 백혈병으로 숨졌다.
2024-04-05 15:56:47
생일 케이크를 가족들과 나눠 먹은 10살 소녀가 식중독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2024-04-05 15:17:03
퇴근 후 국밥을 먹으러 간 여경이 정신 잃어가는 노인을 발견하고 구조했다.
2024-04-05 11:33:07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간 20대 여성이 남성의 폭행으로 사지마비 식물인간이 됐음에도 가해자 측으로부터 사과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는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5 10:58:19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무장 강도들이 한인 집을 털다가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강도 1명이 사망했다.
2024-04-05 10:39:52
평소 폭언을 하고 술을 마시던 남편이 간이 좋지 않게 되자 시어머니가 딸에게까지 간 이식을 요구하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5 09:44:36
개최 장소가 초등학교와 가깝다는 이유로 학부모들과 여성단체의 항의를 받았던 성인 페스티벌이 파주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4-04-05 08:44:11
반려견이 나이가 들자 정육점을 찾아가 도축을 요구한 여성에 공분이 일고 있다.
2024-04-04 17:10:17
차량을 피해 비켜서다 넘어진 사람을 그냥 두고 지나치면 특가법에 따라 운전자가 처벌받는지 궁금하다는 제보가 '한문철 TV'에 들어왔다.
2024-04-04 16:59:10
대만에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신생아들을 보호하는 산부인과 간호사들의 모습이 화제다.
2024-04-04 16:59:03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터전을 옮겼다.
2024-04-04 16:56:46
한 카페 사장이 이틀 전 주문한 커피에서 벌레가 나왔다며 다른 음료값까지 환불을 요청한 손님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사연이 전해졌다.
2024-04-04 16:55:55
국가혁명당 허경영 비례대표 후보가 운영하는 허경영 하늘궁이 관광지 등에만 사용할 수 있는 갈색 도로 표지판을 불법으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4-04-04 16:41:27
네팔의 한 빈민촌이 장기매매의 타깃이 돼 신장 비극에 시달리고 있다.
2024-04-04 16:30:33
100명에 가까운 예비군들에게 도시락을 지급하며 소비기한이 열흘 넘은 과일 음료수를 포함시켰다.
2024-04-04 16: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