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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이기적 기럭지' 뽐내는 야노 시호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초등학생 시절 야노 시호 기럭지'란 제목의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것으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도 성인 못지 않은 가느다랗고 긴 그녀의 팔다리는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한편 사토루재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등 일본의 정상급 기획사들을 거친 톱모델 야노 시호는 국내에선 추성훈의 남편, 추사랑의 엄마로 유명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