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부하의 소름돋는 실제 나이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공유)의 충신으로 나온 부하(윤경호)의 실제 나이가 누리꾼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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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도깨비'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공유)의 충신으로 나온 부하(윤경호)의 실제 나이가 누리꾼들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의 충신 역할을 맡은 배우 윤경호의 나이가 공유보다 어리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경호는 80년생, 올해 38살로 79년생인 공유보다 한 살 동생이다.
누리꾼들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38살인 윤경호는 동안도 노안도 아니다. 하지만 본인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공유 탓에 화제가 된 듯하다.
한편, 윤경호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를 따르는 충신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현나래 기자n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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