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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방부, 군부대 '사지방' 오는 8일부터 '무료'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국방부가 장병들이 사용하는 일명 '사지방'을 오는 8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5일 국방부는 오는 8일부터 장병들이 사용하는 사이버지식정보방(일명 '사지방')을 전면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지방의 이용료는 시간당 290원으로 무료화될 경우 장병 1인당 연 4만 5천 원의 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지방 이용료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최대 시간당 540원까지 인상됐으나 장병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인하해오다 이번에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이와 함께 사지방 사용환경개선을 위해 노후 컴퓨터 1만 5천여 대와 프린터 4천여 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 병사들의 학습 여건 보장과 PC 사용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병사 8∼9명당 1대꼴인 PC를 점차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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