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목)

아들과 뽀뽀 사진 올렸다가 "야하다" 욕먹은 힐러리 더프

인사이트Instagram 'hilaryduff'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미국 가수 힐러리 더프가 자신의 아들과 애정표현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힐러리 더프(Hilary Duff, 29)는 아들 루카(Luka, 4)와 뽀뽀를 나누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더프는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 우리는 디즈니랜드를 사랑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들이 나누는 순수한 뽀뽀처럼 안 보인다", "아동성애자 같다", "너무 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힐러리 더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4살 아들과 뽀뽀하는 것을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 언팔로우 해줬으면 한다"며 "그들은 왜곡된 시선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컴리에(Mike Comrie, 36)와 결혼한 후 올해 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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