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인사이트] 황병준 기자 =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선한 외모에 가려졌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는 양요섭이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요섭은 귀여운 외모에 가려졌던 빨래판 복근을 드러내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보여줬다.
정글에서 사냥할 때도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한 그는 명품 복근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탭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양요섭은 "운동을 좋아해 4년 넘게 복싱을 하고 있다"며 '반전 복근'의 비결을 밝혔다.
NAVER TV캐스트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황병준 기자 hbj2082@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