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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30시간 진통 끝에 낳은 아들과 화보 나들이

개그우먼 정주리가 '붕어빵' 아들 도윤 군을 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인사이트우먼센스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개그우먼 정주리가 '붕어빵' 아들과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11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정주리와 아들 도윤 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는 자신과 꼭 닮은 '붕어빵' 아들 도윤 군을 안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특유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주리는 "30시간 진통 끝에 수중분만으로 아들을 낳았다"며 "낳자마자 젖을 물렸는데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들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정주리는 "둘째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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