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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서신애', 빵꾸똥꾸 시절 잊게 하는 근황 사진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엿한 숙녀가 된 배우 진지희와 서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adorable_1020'


[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엿한 숙녀가 된 배우 진지희와 서신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절친으로 지내온 진지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영화 '국가대표2'를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장을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두 배우는 아역의 티를 벗어난 듯 성숙하고 청순한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영화 '국가대표2'에 출연한 서신애는 "내 사랑 수고했어. '국가대표2' 히트다 히트"라는 말도 덧붙여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2'는 오는 10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