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때 피팅모델로 일했던 수지의 청순한 과거 사진 12장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 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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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 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미쓰에이 수지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팅모델 시절 수지'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15살 수지는 쇼핑몰 피팅모델로서 각 의상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지는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지금과 큰 차이 없이 예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수지가 과거 한 방송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이다.
어린 시절부터 출중한 외모로 광주 시내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수지의 피팅모델 시절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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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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